미추홀구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8월 정식 개관, 이에 앞서 7월 중 시범운영에 나서 주민에게 개방된다. 2015년 첫 삽을 뜬 지 3년 7개월만이다. 특히 지상1층과 2층에 각각 수영장과 헬스장이 들어서 구민들의 여가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구청 운동장 옆에 들어설 미추홀구 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281㎡(994평) 규모로 총 공사비 103억3천600만원이 투입됐다.
1층 수영장은 연면적 1천691㎡(514평) 규모로 25m 길이 풀 6레인과 유아풀, 어린이풀을 갖췄다. 또 휴게실과 편의점도 들어섰다. 2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실이, 지하 1층에는 열린 공간이 들어섰다. 국민체육센터는 남구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을 맡는다.
정식 개관에 앞서 수영장과 헬스장은 2주 정도 시범운영,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이 기간 회원 접수를 실시, 센터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정식 개관 시점에 맞춰 남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설이용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새벽·오전 수영강습, 아쿠아로빅 강습, 어린이·직장인 수영 강습, 헬스, 수영과 헬스를 결합한 패키지 프로그램 등을 준비 중이다. 소규모 다목적홀을 이용한 프로그램은 개관 전 공단 홈페이지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문의 225-0215, 0217(남구시설관리공단)
박수자 명예기자
박수자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