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민과 공무원이 만나는 지역사회 내 열린 공간으로, 자치분권 리더를 양성해 자치역량 강화와 민주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다음 달부터 미추홀구민을 대상으로 자치분권대학 미추홀캠퍼스를 운영, 10월16일부터 11월13일까지 자치분권 기본과정을 연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분권을 촉진하고 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정부 간 협의기구다.
2016년 1월 창립, 현재 27개 지자체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 캠퍼스는 지방자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현실의 문제점 및 나아갈 길을 주민, 공무원, 전문가가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총 5강 10시간 강의로 구성됐다.
10월1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치분권을 주제로 심리, 철학, 고전, 정치, 경제 분야 등 전문가 강의로 채워진다.이해준 공주대 교수의 &lsquo우리나라의 자치 전통과 문화&rsquo에서는 전통사회의 마을과 향촌의 역사적 구조를 살펴본다. 한상희 건국대 교수의 &lsquo한국 현대사의 명암과 지방자치시대의 개막&rsquo에서는 근대 지방자치사를 다룬다. 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소장의 &lsquo주민참여와 마을 자치&rsquo에서는 주민자치와 공동체에 대해 강의한다. 또 김순은 서울대 교수는 &lsquo자치분권의 선진사례&rsquo, 김석수 경북대 교수는 &lsquo왜 자치이고 분권인가&rsquo를 주제로 강의한다. 수강신청은 10월5일까지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 기획조정실 880-4053
- 이전글 인권증진 정책, 교육 차근차근
- 다음글 식당 안 휠체어 이동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