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3개 기업 ‘인천형’ 지정
지난 12월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미추홀구 3개 기업이 지정됐다.
㈜잇츠고, ㈜더스트레이트, ㈜리스펙이 그곳. 일부 요건이 충족되지 않은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정한 업체가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3곳을 소개한다.
박종남 명예기자
㈜잇츠고대표 김필주
요식업의 신설·폐업이 빈번한 요즘 폐업을 최소화하고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지역농가와 자영업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다는 취지를 내걸었다.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제작부터 영업장소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국 축제장, 기업 행사장, 케이터링 등에서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며 자립을 지원한다. 폐업 위기의 자영업 식당이나 매출이 부진한 푸드트럭 주방을 공유공간으로 활용해 배달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더스트레이트대표 김주현
병원 재활치료사 및 전문 트레이너의 권익을 향상하면서 현대인의 건강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직장인의 근육·골격질환 예방을 위한 자세교정과 업무환경 개선에 중심을 두고 2018년 4월에 설립했다.
업무환경과 자세습관을 분석, 인체공학적으로 접근하는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설문조사와 근로자 면담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환경을 조성한다.
㈜리스펙대표 유재은
(주)리스펙은 채용 미스 매치 해소가 목표이며, 홍보 동영상 제작을 주요 서비스로 내걸었다.
‘영상을 통하여 취업하자’는 슬로건으로 구직자 PR영상과 기업의 채용공고 영상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리스펙 플랫폼을 오픈, 제시된 키워드에 맞춰 누구나 쉽게 PR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처리와 분석을 거쳐 기업과 매칭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