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종합

미추홀구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는 주차 문제다. 주택 밀집지역이 많은 데다 해마다 차량 수가 늘어 주차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일수록 유휴 부지가 적고, 주차장을 마련하기 어려워 한 대의 주차공간이 절실한 상황이다.구는 올해 주차난 해결을 위해 그린파킹(Green Parking)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또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활성화를 위한 지원조건과 금액을 늘렸다. 그린파킹은 주차장 설치가 가능한 단독·다세대주택에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고 보조금을 지원해 주차면과 조경 시설, 개방형 담장이나 투시형 대문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점포주택까지 대상을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담장과 대문이 없는 주택의 법적 주차면 외 주차면을 만드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 주차면 1면 설치 시 지원금을 550만 원에서 6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2면 750만 원, 최대 10면 1천550만 원까지 지원, 총공사비의 30%까지 증액했다.

주차장 개방 지원은 기존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인근주민에게 개방하기 위해 필요한 주차장 및 보안시설 정비 보조사업이다.지난해 일반건물 10면, 학교 20면 이상이던 지원조건을 올해 일반, 학교 구분 없이 5면 이상 개방하면 지원 가능하다.
또 일반건물 1천250만 원 이내였던 지원금도 학교와 동일하게 2천만 원 이내로 변경했다.


구는 최근 5년간 7억9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161면의 주차면을 조성하고 21곳 394면의 주차장을 개방시킨 바 있다.올해는 그린파킹 8천200만 원, 주차장 개방지원 8천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차 문제가 해결되려면 학교와 교회, 일반건축물 등 공공·민간의 모든 영역이 개방·공유돼야 한다"며 "앞으로 법령을 개정하고 개방 시설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골목 주차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교통정책과 88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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