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종합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라돈에 대한 피해 우려가 크다.
우리 집 실내공기는 과연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일까?

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면 라돈 간이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 받을 수 있다.
미추홀구는 생활 속 방사선 물질인 라돈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와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라돈 간이 측정기를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라돈 간이측정기를 사용하려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유선 접수 후, 신청순서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라돈 간이측정기는 본청 1대와 동 행정복지센터마다 각 1대씩 총 22대가 배치돼 있으며, 대여기간은 2일이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 차례 붕괴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1급 발암물질이다. 최근 한 유명 침대에서 라돈이 대량 발생했다는 보도로 라돈에 대한 주민 불안이 큰 실정이다. 라돈은 특히 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무색·무취·무미의 특징을 지닌 탓에 노출되더라도 쉽게 알아차릴 수 없다.

라돈 측정에는 1시간가량이 소요되며 라돈 측정결과 4피코큐리(pCiL) 이하면 기준치 이내다. 특히 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가 높게 측정될 경우에는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정 제품에 의한 고농도로 판단되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http:www.kins.re.kr)에 정밀측정을 의뢰하면 된다.제품 외의 원인(토양 등)으로 판단되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측정을 의뢰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ldquo라돈은 오래된 주택에서 농도가 높게 나타나므로 라돈 저감을 위해서는 실내공기 환기를 통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rdquo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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