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최대 8%·소득공제 30% 혜택
 
`미추홀e음 카드`를 아십니까?
미추홀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지역화폐 미추홀e음 카드가 오는 7월1일 발행된다.
인천지역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미추홀구 관내에서 사용할 경우 혜택이 더 많은 모바일 기반의 카드형 전자식 지역화폐다. 인천시의 인천e음 카드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이 가능하다.
인천e음 카드와 미추홀e음 카드는 지역 화폐에 카드결제 방식을 도입한 충전식 전자상품권이다. 사용하려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천e음 카드 앱을 다운로드해 은행 등록 후, 금액을 충전하고 카드를 발급받아 일반 직불카드처럼 사용하면 된다.
미추홀e음 카드로 인천지역에서 사용할 경우는 결제 금액의 6%, 미추홀구 내에선 8%가 캐시백 된다. 즉 이 카드로 미추홀구에서 1만 원을 사용하면 8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소득공제도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전통시장에서 사용했을 경우 40%까지 공제받는다. 또 연회비도 없다. 가맹점 혜택으로는 3억 원 미만은 0.5%까지 절감, 마케팅도 지원한다.
구는 올 상반기 관련 조례를 제정, 7월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사용자를 모집한다. 또 공공·민간기업간 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를 개발, 2020년부터 전 주민을 상대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의 각종 이용료와 학산문화원, 작은극장 돌체, 영화공간주안 등이다. 또 지역축제 입장료와 부스 사용 시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
현재 인천지역 17만 5천여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SSM 등은 제외된다. 회사에서는 법인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고, 캐시백과 부가세 환급도 가능하다.
미추홀e음 카드 신청은 인터넷으로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해 등록하면 된다. 카드 발행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역외소비를 줄이고 관내소비를 촉진,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는 물론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라며 "구민의식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미추홀e음 카드에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호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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