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당선인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기반시설 공약 등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이 나이스미추를 통해 “6.1 지방선거에서 저와 국민의힘을 지지해 주신
미추홀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첫인사를 했다. 구민을 위한 포부와 다짐도 잊지 않았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 미추홀구청장 선거에서 구민 선택을 받은 국민의힘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했던 상대 후보자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저를 지지하지 않은 유권자의 뜻까지 모두 받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변화하고 통합하는 미추홀구 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선거 당시 전체 16만328표 중 54.73% (8만5740표) 득표율을 기록, 45.26%(7만909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후보를 9.47% 차로 따돌리며 당선됐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미추홀구민께서 새 정부에 대해 기대감과 의구심이 교차하는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저와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셨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 과제를 지방정부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하는 한편 “이번 민선8기가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시작하는 대전환의 시기와 맞물려 있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새 정부와 발맞춰 지방정부를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우선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도입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중앙정부와 협의해 옛 경인고속도로인 인천대로와 경인전철을 지하화하는 등 도시 간 단절문제를 해소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미추홀구가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도시, 여성이 존중받고 안전한 여성도시,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청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을 하나하나 다듬고 매만져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참여와 민관협업을 활성화하고, 지방의회와도 상호협력해 구민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운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민을 섬기는 구청장, 소통하는 겸손한 구청장이 되겠다”며 “미추홀구민이라는 사실이 자긍심이 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