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할 수 있어요”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방식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공연장을 단체로 방문하기 부담스러운 현원 21인~99인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방문 교육할 예정이며, 20인 이하 어린이급식소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공연하는 뮤지컬 인형극 ‘땡이 구출 대작전’은 깨끗하게 손을 씻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뮤지컬 인형극 관람 후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교육 활동이 연계될 수 있도록 ‘손 씻기 스티커 활동북’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7월11일부터 7월15일까지며, 그에 앞서 센터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모집 안내 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michuholgu@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올바른 손 씻기, 식습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영·유아 대상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860-92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