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인천은 역사적 근대식 공원과 자장면, 등대, 기상대, 축구, 야구 등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가 있는 도시다. 역사적 문화를 늦가을 정취에 담아보자. 쉽게 찾아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겠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길목 좋은 곳으로는 바닷가에 면한 월미공원과 도시속에 산을 품은 인천대공원을 추천한다.
바다에 면한 월미공원  
바다와 맞닿아 갈매기 울음소리를 가깝게 들을 수 있는 월미산은 한국전쟁이후 50여 년 동안 군부대 지역으로 시민들의 출입이 금지됐던 곳이다. 지난 2000년 9월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생태계가 자연 그대로 잘 보전돼 있다.
인천시는 월미산 개방이후 역사의 가치성과 전통성을 보전하기 위해 월미공원을 조성하면서 한국전통정원을 함께 만들었다.
월미공원을 찾으면 산 중턱의 둘레길을 걸을 수 있다. 바닷바람과 자연이 담긴 산속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둘레길은 건강을 다질 수 있는 힐링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월미산 정상에는 투명한 유리창의 전망대가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서의 서해 낙조는 일품이다.
월미공원 한국전통정원에는 양진당을 비롯해 전통 연못 부용지, 소쇄원 등을 볼 수 있다. 전국의 유명 정원을 그대로 꾸며 놓은 곳이다.
시민들은 물론 외국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가을이면 이곳 정원에서는 국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도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36일동안 축제가 열렸다.
도심속 인천대공원
도시안으로 들어오면 인천대공원이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대공원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인 곳이다. 공원 곳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귀로 전해지는 청아한 새소리와 얼굴의 부딪치는 산들바람이 편안한 휴식을 준다.
최근 캠핑문화가 확산되면서 지난해 캠핑장을 조성, 도심지 한복판 녹색지역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호평받고 있다.
이곳에는 150여동의 다양한 텐트가 설치, 캠핑의 필요한 각종 장비를 준비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주중은 물론 주말에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장미꽃 정원, 수목원, 습지원, 숲속도서관, 산책로트레킹, 사계절 썰매장, 자전거 광장, 소래산, 관모산, 어린이 동물원 등이 있다.
마음이 가는 곳에서 넘치는 볼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미추홀구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하세요!
  2. 특별한 복지행정, 미추홀구의 따뜻한 동행
  3. 제1회 미추홀구 AI영화제
  4.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5. 예비사회적경제기업 '더 기쁨'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