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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한파주의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다 자주내리는 눈, 비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다. 특히 동네 그늘진 골목길이나 문학산 등 주변 등산로 길은 빙판길로 더욱 위험하다. 도로나 등산로 길이 얼어 있으면 겨울철 불청객인 낙상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빙판길 낙상사고의 대해 예방대책이 필요하다.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 환자가 하루 300명이 넘는다는 통계다. 노약자에게는 치명적 일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빙판길에서 넘어질 경우 손을 짚으면 손목뼈가 부러지고 엉덩이를 찧을 때는 척추골절과 고관절 주변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넘어지지 않는 것이 최상이다. 차에서 내릴 때, 계단을 내려갈 때 도로가 얼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빙판길 보행 시에도 서두르지 않고 중심을 잡은 채 천천히 걸어야 한다. 발은 도로에 붙여서 끌거나, 무릎을 구부리고 최대한 몸의 중심을 아래로 하고 걷는다.
신발은 밑창이 부드러우면서도 홈이 많은 운동화가 안전하다.
춥다고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는 보행법은 매우 위험하다. 주머니에 넣지 말고 장갑을 낀후 등산용 스틱 등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끼워 입는 것이 보온성도 좋고 관절운동에도 도움이 된다. 빙판길 낙상으로 인한 대처능력에도 효과가 있다.
무거운 물건을 든 채로 걷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빙판길은 대낮에는 반짝여서 잘 보이지만 어두워지면 잘 보이지 않아 자칫 미끄러지기 쉽다.
낮이라도 그늘진 곳이나 얼어있는 길에서는 보행을 피하고 안전한 길로 다녀야 한다.
또 음주상태에서는 집중력과 균형 감각이 떨어져 사고 후 대처능력이 부족하다. 지나친 음주 후 보행도 조심해야 한다.
김호선기자 ecoinch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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