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직장인 김모씨 지난달 이른 아침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하던 중 머리가 띵한 증세를 느꼈다. 괜찮겠지 싶어 다시 걷기를 계속 하던 중 쓰러지며 의식을 잃었다. 6개월 이상 운동을 해 오던 그 였으나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좁아져 일어난 일이었다.
실제 겨울철은 노인분들뿐만 아니라 3, 40대에도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근육은 긴장을 하게 되고 혈관은 줄어들어 자율신경계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운동을 나서기 전 실내에서 5~10분정도, 외부에서 다시 5~10분정도 근육을 풀어준 뒤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더운 곳과 찬 곳을 옮겨 다니면 혈액이 걸쭉해지면서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이 빨라져 이런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하니 겨울에도 운동은 필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햇빛에 의한 비타민 D의 생성이다.
겨울운동은 복장이 중요하다. 날씨로 인해 체온 손실이 심하고 에너지 소비가 많다. 겨울에는 보온과 동시에 마스크와 모자가 달린 겉옷 장갑을 갖춰 보온을 해야 한다. 땀을 흘리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려겹 껴입는 것이 좋다.
새벽의 찬 공기는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오전 10~오후 3시 사이에 운동이 좋다.
산행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화를 신고 꼭 방한복을 갖춰 입어야한다. 아울러 따뜻한 물이나 고열량의 음식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겨울에는 체내에 에너지 저장량이 많아지기 쉽고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 따라서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근육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웨이트 운동이나 농구나 배구 같은 구기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도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유산소 운동으로 10분 정도 몸을 달궈 근육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 근력 운동도 무게나 횟수에 연연하지 말고 천천히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운동에서도 복장이 중요하다. 몸에 붙지 않는 것을 착용하고 수분섭취는 운동 전 후가 좋다.
겨울철 운동시간 역시 20분~1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운동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운동량이 많은 뒤에는 비타민 C와E가 든 과일과 쥬스를 섭취하는 것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요즘처럼 급격하게 영하의 날씨가 되면 뼈와 근육이 경직된다. 이런 상태에서 넘어지면 고령자는 심각한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저미기자 anmc12@hanmail.net
실제 겨울철은 노인분들뿐만 아니라 3, 40대에도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이 발생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의 근육은 긴장을 하게 되고 혈관은 줄어들어 자율신경계가 위험해지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운동을 나서기 전 실내에서 5~10분정도, 외부에서 다시 5~10분정도 근육을 풀어준 뒤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더운 곳과 찬 곳을 옮겨 다니면 혈액이 걸쭉해지면서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이 빨라져 이런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하니 겨울에도 운동은 필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햇빛에 의한 비타민 D의 생성이다.
겨울운동은 복장이 중요하다. 날씨로 인해 체온 손실이 심하고 에너지 소비가 많다. 겨울에는 보온과 동시에 마스크와 모자가 달린 겉옷 장갑을 갖춰 보온을 해야 한다. 땀을 흘리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여려겹 껴입는 것이 좋다.
새벽의 찬 공기는 호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오전 10~오후 3시 사이에 운동이 좋다.
산행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화를 신고 꼭 방한복을 갖춰 입어야한다. 아울러 따뜻한 물이나 고열량의 음식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겨울에는 체내에 에너지 저장량이 많아지기 쉽고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 따라서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근육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웨이트 운동이나 농구나 배구 같은 구기운동으로 땀을 흘리는 것도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유산소 운동으로 10분 정도 몸을 달궈 근육을 유연하게 해야 한다. 근력 운동도 무게나 횟수에 연연하지 말고 천천히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운동에서도 복장이 중요하다. 몸에 붙지 않는 것을 착용하고 수분섭취는 운동 전 후가 좋다.
겨울철 운동시간 역시 20분~1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운동 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운동량이 많은 뒤에는 비타민 C와E가 든 과일과 쥬스를 섭취하는 것이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다.
요즘처럼 급격하게 영하의 날씨가 되면 뼈와 근육이 경직된다. 이런 상태에서 넘어지면 고령자는 심각한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안저미기자 anmc1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