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남구 구립도서관은 인천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문화적 편의를 위해 다문화자료실 세상의 별의별 도서관을 개관했다.
지난 11월20일 학익동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내에 구립도서관 분관형 도서관으로 문을 연 자료실에는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10여개 국의 도서가 마련돼 있다. 20㎡ 규모의 아담한 공간에 국가별로 구분, 각 국의 언어로 된 그림책과 일반도서 1천여 권을 비치했다.
남구 구립도서관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다문화자료실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 주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자료실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비로 국비 약3천만원과, 구비 1천여만원을 들여 다문화자료실을 꾸몄다.
또 다문화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 하면, 매주 금요일에는 학나래도서관 낭독스피치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한국어 발음교정 시간을 마련, 결혼이주 여성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정화 도서관기획팀장은 "공모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다문화자료실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에 설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 이용률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향후 구립도서관은 다국어 리플릿을 제작하는 한편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각국의 잡지를 구비, 이주민들에게 자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평생학습과 ☎880-7991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닫기
추천 기사
  1. 미추홀구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하세요!
  2. 특별한 복지행정, 미추홀구의 따뜻한 동행
  3. 제1회 미추홀구 AI영화제
  4.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5. 예비사회적경제기업 '더 기쁨'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