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날씨가 추워질수록 난방비는 모든 주부들의 걱정거리다.
난방비 부담이 크다고 무작정 난방을 줄일 수도 없는 일. 조금이나마 난방비를 절약하면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방법을 짚어본다.
틈새 바람을 잡자
창문과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만 차단해도 열손실이 30%로 줄어든다. 이 틈새바람을 무엇으로 막으면 좋을까? 단열 효과로 인기가 많은 에어캡, 일명 뽁뽁이를 활용해보자.
요즘은 창문 전용 에어캡도 많이 나와 있어 곰팡이도 생기지 않고 방풍 효과도 높다.
먼저 스프레이로 유리창에 골고루 물을 뿌린 뒤 에어캡을 유리창에 대고 붙인 다음 들뜨지 않게 쓸면서 붙이면 된다. 남는 여분은 창틀에 맞춰 칼로 잘라내면 된다.
마무리로 방한용 커튼까지 쳐보자. 밖으로 새는 난방비를 확 줄일수 있다.   더 따뜻한 걸 원한다면 에어캡을 붙이기 전 한지나 스티로폼을 먼저 붙여보자. 난방효과가 훨씬 뛰어나다. 스티로폼에 작은 구명을 뚫어놓으면 봄날에 제거할 때 수고를 덜 수 있다.
마무리 작업으로 창문 안팎의 가장자리를 둘러가며 PVC 스펀지형 문풍지를 붙여주는 것도 잊지 말자. 이때는 창문틀을 먼저 잘 닦아야만 문풍지가 떨어지지 않는다.
창 전체를 문풍지로 막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창문틀에 물 적신 신문지를 돌돌 말아 끼우는 방법도 활용해보자. 창문 틈사이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을 수 있다.       
보조 난방을 활용하자
보조 난방을 활용해 보자. 내복이나 옷을 한 벌 더 껴입는 방법이다.
목이나 발을 따뜻하게 하면 옷을 한 벌 입은 효과가 있어 추위가 덜 느껴진다.
내복을 입으면 체온이 2~3도 가량 높아져 난방비를 10% 정도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요즘은 발열섬유를 이용한 내복도 나와 있어 여려 겹 껴입지 않아도 된다.
거실이나 침대 맡에 카펫이나 러그를 깔자. 보일러를 약간 튼 상태에서 카펫이나 담요 등을 깔아두면 바닥의 온도 오랫동안 유지된다. 이때 전기방석이나 무릎 담요를 이용해도 좋다.
한번 만들어 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팥 주머니 활용도 효과가 높다. 자줏빛 팥으로 핫팩을 만든 뒤 전자렌지에 돌려 잠들기 전 배 위에 올려놓거나 기존에 나와 있는 핫팩을 이용해도  따뜻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따듯한 방에서 자고 싶다면 온수매트를 사용해보자.
전기매트처럼 열선이 아닌 뜨거운 물이 매트 속 호스 안을 돌면서 온기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소비전력도 전기 매트보다 낮아 절전용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
온수 매트 역시 전자파를 100%차단 할 수는 없다. 매트에 연결된 물을 가열하고 공급하기 위해 일정량의 전자파가 발생한다. 따라서 펌프가 들어있는 보일러는 가급적 멀리 떨어뜨려 사용해야한다. 낮은 온도에서도 장시간 사용은 저온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체온과 유사한 37도에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난방텐트 역시 겨울나기 좋은 상품이다.
방바닥이나 카펫, 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두 종류가 나와 있다.
보온텐트는 난방을 약하게 하거나 전기매트를 깔아두면 텐트 속 공기가 잘 빠져나가지 않는다.
장시간 실내사용시 공기가 순환이  안될 수 있으므로 내열은 강하게 유지하되 수분과 습기는 밖으로 빠져나가는 특수원단으로 된 것이 좋다. 
안저미기자 anmc12@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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