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여름의 초입에서 입안 가득 퍼지는 꽃 향기를 간직한 건강차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무, 꽃 등은 각기 다른 고유의 향기를 지니고 우리 몸에 좋은 약효를 지니고 있다.
▶감잎차
감잎은 5~6월 꽃 피기전이 차 만들기에 적기다.
여린잎을 채취해 찜통에서 약 1분30초 정도 찐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골고루 펴서 말린다.
말린 감잎은 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 감기, 괴혈병 예방과 고혈압, 신장병, 심장병, 성인병 등에 좋다.
▶쑥차
음력 5월 단오를 전후한 쑥을 준비한 다음 쓴맛을 줄이기 위해 결명자와 섞어 달인다.
쑥은 위장병에 효능이 있고 변비나 신경통, 냉병, 부인병, 요통, 천식 등에 효과가 좋다.
▶뽕잎차
4~9월 채취한 잎을 잘 말려 잘게 부순 뒤 하루 10~15g을 물에 넣고 은근한 불에 달여 마신다.
뽕잎은 풍증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있어 신경통이나 고혈압, 당뇨, 황달에 좋으며 보혈강장의 효과도 있다.
▶차조기차
차조기를 그늘에 잘 말린 다음 종이 봉투에 넣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하루 15~20g을 물 500cc에 넣고 은근한 불에 달여 마신다.
차조기는 건위작용, 노이로제 해소, 콜레스테롤 제거, 발육, 야맹증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다.
▶메꽃
꽃이 피기전의 메꽃의 잎을 채취해 살짝 찌거나 바짝 말린다.
15g을 1회 용량으로 물에 달여 하루 3번 정도 마시면 고혈압이나 당뇨병, 골절, 불임증, 히스테리 등에 효과가 있다.
안저미기자 anmc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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