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 동네 자그마한 공원에서 펼쳐지는 음악과 문학의 축제가 열렸다. 우리 동네 음악 책갈피가 지난 16일 옛 시민회관 쉼터를 채웠다.
단순히 듣고 즐기는 구경을 넘어,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장터와 공연이 어우러진 동네잔치가 됐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헌책과 CD를 판매하고 오감이 즐거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존, 마을 이야기를 듣고 책을 만들어 보는 북아트, 자신만의 책 제목을 직접 써 보는 캘리그라피는 물론 동화구현과 천연 꽃차 시음 등 체험으로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창작그룹 노니의 길놀이로 출발한 공연은 학익동 주민동아리7080 기타동아리와 공연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로 흥을 돋운 후 주민들과 작가가 삶의 여행이란 주제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북 토크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하반기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 번 열린다. 좀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 위해 별도의 공고를 통해 이야기 손님과 책 판매자 등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삶의 여행이란 주제로 자신의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앞으로의 꿈과 도전을 이야기하고 싶은 이들, 또는 공유하고 싶은 책과 음악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해 줄 축제의 손님이자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우리 동네 음악 책갈피 블로그와 이메일 wooribookmarket@gmail.com, 전화(☎880-7978)로 접수하면 된다. 책과 CD 판매자들은 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자리를 배정 받게 되며 행사가 끝난 다음 주변 정리 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판매 물품의 가격은 본인이 직접 정할 수 있고, 교환도 가능하다.
유수경기자 with0610@hanmail.net
단순히 듣고 즐기는 구경을 넘어,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장터와 공연이 어우러진 동네잔치가 됐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장터에서는 주민들이 헌책과 CD를 판매하고 오감이 즐거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존, 마을 이야기를 듣고 책을 만들어 보는 북아트, 자신만의 책 제목을 직접 써 보는 캘리그라피는 물론 동화구현과 천연 꽃차 시음 등 체험으로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창작그룹 노니의 길놀이로 출발한 공연은 학익동 주민동아리7080 기타동아리와 공연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음악회로 흥을 돋운 후 주민들과 작가가 삶의 여행이란 주제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북 토크가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하반기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한 번 열린다. 좀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기 위해 별도의 공고를 통해 이야기 손님과 책 판매자 등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삶의 여행이란 주제로 자신의 지난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앞으로의 꿈과 도전을 이야기하고 싶은 이들, 또는 공유하고 싶은 책과 음악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 해 줄 축제의 손님이자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우리 동네 음악 책갈피 블로그와 이메일 wooribookmarket@gmail.com, 전화(☎880-7978)로 접수하면 된다. 책과 CD 판매자들은 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자리를 배정 받게 되며 행사가 끝난 다음 주변 정리 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판매 물품의 가격은 본인이 직접 정할 수 있고, 교환도 가능하다.
유수경기자 with061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