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나래도서관이 건축을 테마로 한 길 위의 인문학을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9월12일과 19일 두차례 진행된 데 이어 오는 10월7일과 17일 마련, 참가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생활 속의 인문학, 현장의 인문학을 강연과 탐방으로 결합시킨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공모 지원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다.
학나래도서관은 이번에 길 위의 인문학을 타이틀로 지역의 건축가, 건축평론가, 마을운동가 등 전문가와 함께 인천의 근현대 건축 공간과 유서 깊은 남구 마을을 찾아 탐방에 나서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도서관기획팀(☎ 880-4837)로 하면 된다.   
한편 학나래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을 비롯해 인문독서아카데미, 인문학살롱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혜로운시민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