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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감동이 되는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뮤지컬 탄생 80주년을 맞아 인천을 찾아온다. 4월3~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전 세계 12억명이 관람한 이 뮤지컬은 프랑스 최대 공연장인 팔래 데 스포르 드 파리에서 단 9개월 만에 90만 명이 관람하는 대성공을 거둔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컬이다.
미국 남북전쟁 전후의 남부를 무대로 스칼렛 오하라라는 여성이 겪은 인생의 발자취를 따라 벌어지는 이야기는 그녀의 인생 역정을 통해 생존과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표면적으로는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지지만, 시대적 배경에서 말미암은 인권과 박애, 자유 정신의 이야기가 녹아 있다.
원작 속 거대한 시간 흐름과 공간감은 상징적·압축적으로 표현했다. 동시에 서정성과 화려함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시켜 뮤지컬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서정적인 러브송, 스칼렛의 솔로곡 등 음악은 유럽의 마에스트로로 불리는 제라르 프레스 귀르빅이 작곡했다.
화려한 무도회, 황혼의 키스 씬 등 원작의 명장면을 보다 강렬하게 선보이게 된다. 33명의 앙상블들이 선보이는 군무와 모던 댄스도 볼거리가 넘친다.
레트 버틀러 역으로는 톱배우 임태경, 주진모, 김법래가, 스칼렛 오하라에는 바다와 서현이 캐스팅됐다. 또 스칼렛의 첫사랑 애슐리 역은 마이클 리와 정상윤이 맡았다. 애슐리의 연인 멜라니 역은 김보경과 유리아가 캐스팅 됐다.
3일 오후 8시, 4일 오후2시 7시, 5일(일) 오후2시. 14만원 11만원 9만원 7만원. 예매문의 ☎1588-2341
강현숙기자 power5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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