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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충은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로  피해를 줄이려면 깔끔한 집안 청소가 필수적이다. 해충 퇴치법을 숙지해 이 여름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보내보자.
▲초파리
달달한 과일을 먹고 나면 금방 꼬이는 초파리 퇴치에는 트랩을 만들어 보자.
반으로 자른 페트병에 맥주를 적당히 부어 초파리가 많이 모이는 곳에 둔다. 이때 페트병 입구는 아래쪽을 향하도록 두면 맛있는 냄새를 맡고 병속에 들어간 초파리가 출구를 찾지 못해 죽게 된다.
초파리가 좋아하는 과일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생기지 않도록 주방이나 가스렌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한다. 초파리는 과일에 알을 낳기도 하는데 알은 냉장 보관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기 전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좋다.
▲나방파리
 습기 많은 욕실은 솔로 구석구석 닦아도 배수구 구멍 깊숙이 있는 물때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이때 락스를 사용하는 가정도 많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베이킹소다를 이용해보자.
베이킹소다를 배수구에 듬뿍 부은 후 식초를 조금씩 흘려 보내면 부글부글 거품이 나면서 물때가 제거된다.
나방파리가 알 낳기 좋은 머리카락이 욕실에 쌓이지 않도록 청소 해 주고 뜨거운 물을 자주 배수구로 흘려보내 나방파리의 유충이 살아남지 못하게 한다.
▲모기
모기는 20m 밖에서도 냄새를 맡을 정도로 후각이 발달되어 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모기에 잘 물리는 이유도 땀 냄새나 발 냄새, 아미노산 등에 모기가 반응해서이다.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선 땀 흘린 뒤에는 샤워를 하는 게 좋다. 가급적 진한 향수나 바디로션 제품 사용은 삼간다.
모기는 물이 고인 곳에 알을 낳아서 부화하기 때문에 빗물 고인 곳은 없는지 화병에 오래된 물이 담겨 있지 않는지 수시로 점검한다.
모기가 싫어하는 허브, 티트리, 제라늄, 페퍼민트, 계피 등을 키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향초, 또는 아로마 오일 제품을 활용해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외 활동시 피부에 뿌리는 모기향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떨어지므로 자주 덧발라 줘야한다.
안저미기자 anmc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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