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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의 봄맞이는 집안 대청소에서 시작된다. 주부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지는 요즘이다. 청결은 물론 가족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대청소 방법을 소개한다.
▲집안 대청소
미세먼지를 없애주는 실내 청소를 위해서는 하루 두 번 이상 10분씩 환기를 해준다. 청소는 베란다부터 거실, 주방, 침실 등의 순으로 실시하며, 높은 곳에서 낮은 곳, 밖에서 안으로 하면 밖의 먼지가 다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매트리스 청소는 햇볕에 바짝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 단 라텍스 메트리스는 햇볕에 노출되면 탄성이 저하되고 변색될 수 있다.
특히 스프링 메트리스는 청소기로 구석구석 먼지를 흡입한 뒤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10분후 다시 청소기로 흡입하면 살균·탈취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방충망 청소는 뒷면에 신문지를 대고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효과적이다.
기름기 제거나 유리창을 닦을 때에는 탄산수를 활용하면 효과적이고 악취도 막을 수 있다.
욕실 내 묵은 타일의 때는 표백제를 휴지에 묻혀 덮어두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제거한 후에는 타일 사이에 양초를 문질러두면 떼가 잘 타지 않는다.
▲겨울옷 정리
겨울옷은 한 번이라도 입었던 옷은 염분이나 기름기가 묻어 색이 변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세탁해 보관한다.
니트류는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돌돌 말아서 올 나간 스타킹으로 묶거나 씌워 서랍장이나 수납박스에 보관하면 부피를 줄일 수 있다.
니트 세탁시에는 눈썹용 칼이나 1회용 면도기를 사용해 니트의 결을 따라 쓸어내려 보풀을 제거한 다음 세제를 이용해 손빨래를 하는 것이 좋다.
모직코트나 가죽 소재 의류는 세탁소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한 다음 비닐 덮개를 벗겨 통풍이 잘되는 곳에 걸어뒀다가 옷장에 보관한다.
두꺼운 점퍼류는 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재로 가볍게 손세탁을 한 다음 그늘에 눕혀 말려 건조후 뭉친 털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네 방향으로 두드려준다.  
▲겨울이불 정리
겨울이불은 세탁이 어려운 탓에 각종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어 세탁 및 관리방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불 세탁은 섬유 사이에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액체형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을 사용한다. 극세사나 오리털 이불은 물세탁이 가능한 소재인지를 확인한다.
차렵이불이나 양모는 수시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며, 습기가 찬 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양모에 함유된 지방이 변질돼 악취가 날 수 있다.
누비이불은 대부분 화학솜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빨래한 다음 햇빛에 말리는 것이 좋다. 이불장 안에는 신문지를 깔아 놓거나 제습·방충제를 함께 비치하면 효과적이다.
안저미기자 anmc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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