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숭의평화시장이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발을 내딧었다. 지난달 23일 숭의평화시장 창작공간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이날 평화시장 창작공간 오픈식 페스티벌에는 아이릭 아리바스 주한필리핀 총영사, 입주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창작공간 개소식을 비롯해 창작공간 투어 린나이 빅밴드 공연, 필리핀 전통댄스, 인디밴드 연주 등 신나는 공연과 창작공간 입주 작가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또 영화상영, 먹거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평화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숭의평화시장 창작공간에는 예술분야 3팀과 문화단체 3팀 등 총 6개 팀이 입주했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 1년간 작품 활동과 문화단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장 활성화와 주민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숭의평화시장은 지난 1980년대 남구를 대표하는 종합시장었으나 구도심지역의 인구 감소와 소비생활 변화에 따라 전통시장 기능을 상실하고 주민들에게 생소한 곳이 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으로 숭의평화시장을 문화가 있는 시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김호선 ecoinch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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