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나를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곳. 그곳에 가면 스마트 폰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으로 내가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평소 라디오와 영상에 관심이 있었다면, 주안역 인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 문을 두드려 보자.

 

. 교육 프로그램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미디어를 보다 쉽고, 보다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여러 프로그램중 미디어활동가 교육은 활발한 마을방송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체계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기본교육과정과 심화과정을 따로 두어 운영하고 있다. 심화과정이 끝난 후에는 공동체방송 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작컨설팅과 장비 및 공간을 지원, 대여해 주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심화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이 주안방송이라는 후속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성과 중 하나로 학익마을방송과  숭의마을방송 운영 지원을 꼽을 수 있다.
시니어 과정 프로그램도 있다. 선배시민방송은 55세 이상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시작, 현재는 나이에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다.
선배시민방송의 또 다른 특징은 어르신 스스로 제작과 소비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청소년들 교육도 다양하다. 청소년 방송 Youth, 마을을 만나다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라디오 교육도 빠질 수 없다. 떳다, 수다방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라디오 교육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수업이다. 기본적인 라디오 대본은 물론 기획과 선곡 등 교육생이 직접 참여해서 색다른 마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 제작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 제작과 체험이다. 1회성 교육에서 그칠 수 있는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센터는 제작지원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미디어 정류장을 꼽을 수 있다. 사전에 접수한 신청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센터내 스튜디오와 라디오 체험실에서 1일기자와 1일DJ 가 돼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나도, 스타 또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자신이 선곡한 음악이나 소도구를 가져오면 스튜디오에서 전문적인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녹화된 자료를 오디션이나 본인의 프로필에 적용하면 나만의 포트폴리오가 되기도 한다.

 

. 미디어플랫폼
미디어 교육과 제작, 체험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센터는 미디어플랫폼의 모습과 닮아 있다. 플랫폼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여러 프로그램들을 모아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사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미디어를 활용한 놀이가 궁금하다면 센터에 노크하면 된다. 문의 ☎ 872-2622
황경란기자 seasky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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