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2015 남구 독서릴레이사업의 대미를 장식하는 북콘서트가 오는 10월 30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성석제의 투명인간, 이현 악당의 무게, 최영희 첫키스는 앨프와를 올해 남구의 책으로 선정, 책을 읽은 뒤 독후감을 남기는 독서릴레이 5월부터 9월까지 150개 그룹 1천550명이 동참했다.
북 콘서트는 성석제와 이현 작가를 초청,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책 관련 창작곡 연주와 노래도 더해진다.
아울러 독후감 시상식을 마련, 부분별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수여한다. 특히 참가자가 많은 단체에게는 단체상을 준다. 단체상에는 초등부문?최우수상 학산초(67명 참여), 우수상 용정초(54명), 장려상 도화초(45명),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인하사대부중(42명), 우수상 인화여중(40명), 장려상 인주중 (33명)이 차지했다.
10월29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 독후감 및 독서릴레이 참가 인증샷을 올리면 선착순 50명에게 도서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릴레이가 남구 교육혁신지구의 기반을 다지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진행, 더 많은 학교와 주민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가 성석제는 문학사상에 시 유리 닦는 사람으로 등단, 1991년 첫 시집 낯선 길에 묻다, 1994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펴냈다. 1995년 문학동네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소설집 새가 되었네 , 유랑, 홀림을 펴냈다. 단편소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이효석문학상, 소설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2014년 장편소설 투명인간으로 요산문학상과 채만식 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현은 전태일문학상 소설부문에서 단편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짜장면 불어요!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청소년소설 우리들의 스캔들과 장편동화 장수 만세, 동인동화집 빨주노초파남보똥, 넌픽션 얘들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니?가 있다. 
강현숙기자 power57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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