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클래식부터 샹송과 재즈, 탱고와 팝페라 공연을 이어온 로멘티카 아르떼가 주민들을 위해 세밑 음악회를 준비했다.
파리의 하늘빛, 고엽, 장밋빛 인생, 세시봉, 빠담빠담, 하얀 연인들, 샹제리제, 쉘부르의 우산, 노틀담의 파리, 나의 거리에서,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등 친숙한 샹송들을 들려준다. 아코디언, 바이올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보컬 등 5명의 연주자가 이끈다.
로멘티카 아르떼는 부평풍물축제 재즈로 듣는 탱고의 향기 초청공연, 인천문화재단 샹송카페로의 초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재즈로 듣는 탱고의 향기, 인천시립박물관 탱고의 향기 등 다양한 무대를 이어왔다. 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열린 음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지원사업 일환 음악회다. 무료공연으로 남구 주민 누구나 볼 수 있다.
최향숙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