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에 살고 있는 이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방송으로 전달하고 있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최근  MWTV(이주민방송)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MWTV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민 등 우리사회 곳곳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들의 다양하고 건강한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만드는 라디오제작 떳다 수다방은 올 4월부터 10월까지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두 번째 생방송이 전파를 탔다.
왔다 중국인 등 일부 공동체(다문화)방송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추가 프로그램을 가지고 주안영상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체 방송 활동을 할 예정이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 방송 제작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민들의 미디어 주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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