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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면 살림꾼 주부들의 손길이 바빠진다. 철에 맞춰 가족들의 옷을 바꾸기 위한 서랍정리에서부터 커튼과 거실방석 교환 등 할 일이 끝 없다. 특히 한정된 수납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선 주부9단의 지혜가 필요하다.
지난달 만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납정리를 주제로 한 강의가 열렸다. 정리정돈으로 깔끔하고 깨끗한 우리집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교육에서는 정리수납의 원칙, 주방수납, 거실 및 현관정비, 침구와 옷장, 화장대와 소품 수납, 냉장고, 자녀방 및 욕실정리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종광애 사회적기업 예솜대표는 정리수납의 원칙으로 한 번에 정리하려하지 않기, 처음부터 완벽하려하지 않기, 내물건부터 정리하기, 수납용품부터 구입하지 않기, 사용하는 것과 사용할 수 있는 것 혼동하지 않기 등을 제시했다.
수납전문가는 수납정리에는 몇가지 기본 원칙이 있다고 한다. 버림의 자유, 바르게 채움, 나눔의 행복이 그것이다.
정리란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들을 구분하는 것이고 정돈은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놓아둔다는 개념이다. 내 가정에서는 필요 없지만 다른 집에서는 필요한 물건들은 나눔을 통해 실천한다.
청소는 더럽거나 지저분한 곳부터 한다. 잘 사용하지 않는 잡동사니는 왜 가지고 있는지, 언제 필요한지, 누가 사용할건지, 얼마에 샀는지 등을 살펴 이름표를 붙인 후 배란다 창고에 보관한다.
냉장고 정리수납은 냉장실과 냉동실 공간확보에서 시작한다. 어린자녀를 위해선 바구니에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둔다. 이때 구멍뚫린 바구니를 사용, 차가운 냉기 순환을 고려한다. 음식물은 투명용기에 넣어 잘 보이는 곳에 두며, 반드시 이름표를 붙여둔다.
노점순기자 bogakhoa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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