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인천향교 야외에서 달빛을 받으며 듣는 노랫가락이 봄밤을 풍성하게 채운다. 오는 5월 6일을 시작으로 6월 3일, 7월 1일, 9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인천향교 달빛 공감 음악회가 열린다.
 문화재청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구의 인천향교 삼색 감동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무대다.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재의 어울림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 공연을 내걸었다.
 5월 첫 무대는 향교에서 빛나는 탈의 향연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다. 공연팀 느낌커뮤니케이션이 출연, 국악 연주와 탈 퍼포먼스, 비보이 무대 등 다채로움을 선사한다. 디스코 비트에 국악기를 접목시킨 곡에서부터 팝을 국악으로 해석한 곡, 국악과 비보이의 결합 등 흥 넘치는 무대를 이어간다.
 6월 주제는 향교에서의 나의 이야기 포그 발라드 밴드 커피와 연필이 꾸미는 무대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고래사냥,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만이 내세상 등 귀에 익숙한 가요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온다.
 7월엔 영화음악 속으로다. 아리랑 유랑단이 영화 주제곡을 이어간다. 시극과 영상,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한 무대를 올린다.
 9월 공연은 전통연희연구소 창현이 출연, 사물놀이와 타악, 사자춤 등 전통을 한마당 풀어놓는다.
 매회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 880-7971)
노점순 명예기자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