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친구와 동료, 혹은 가족과 공연 나들이를 나서보자. 인천예총(회장 김재열)이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프로그램을 마련, 한 달에 한 번씩 시민들에게 초대장을 건넨다.
저녁 7시 30분 막이 오르는 수봉문화회관 소극장 무대. 6월엔 퍼니밴드 sing sing sing 콘서트를 준비했다. 화창한 날씨에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이 함께 기차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공연 콘셉트다. 금관악기가 경쾌한 브라스 음악을 선사한다.
퍼니밴드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곡했다"고 강조했다.
7월엔 극단나무가 이야기 하루를 올린다. 인생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한국 음악의 깊은 소리와 종이인형으로 표현, 비언어 이미지 극으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간다. 어린이에게는 꿈과 상상의 나래를, 어른들에게는 가슴속 깊이 잠재된 감수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공연이다.
이어 8월엔 아트팩토리 사람이 2016 마임 쇼쇼쇼를 선보인다. 마임을 기반으로 무용, 그림자, 퍼포먼스, 비디오, 연극 등 장르를 혼합한 공연이다. 모험과 도전에 온몸을 던지며 꿈의 올림픽무대에 오른 선수들의 모습을 코믹마임으로 형상화했다.
9월엔 연희집단 The 광대의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을 만날 수 있다. 풍물, 탈춤, 남사당놀이 등 한국전통연희의 신명 나는 놀음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10월엔 극단 하땅세의 넌버벌 가족극 오버코트를, 11월엔 국악그룹 타고의 천둥소리를 만날 수 있다. 12월 마무리는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의 무대 팝페라와 愛 빠지다가 채운다.(예매 및 회원가입 문의 868-7196)
안성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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