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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를 대표하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한 달여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8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여에 걸쳐 남구지역 18개 동을 돌며 진행, 40여 개 팀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면서 주민 참여형 축제의 전형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옛 시민회관 쉼터에서 인천무형문화재 주대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빛의 대동놀이, 꽃도깨비 퍼레이드, 발광수월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축제는 막을 내렸다.
시민공원과 주안역을 돌며 진행된 꽃도깨비 퍼레이드에는 학부모와 자녀 100쌍, 마마 역할을 맡은 청년과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시민공연단이 참여, 생명을 상징하는 꽃의 정령인 꽃도깨비와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를 상징하는 마마의 갈등과 생명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이날 옛 시민회관 쉼터 야외 특설무대와 틈 문화창작지대 다목적홀에서는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학산마당극놀래 마당예술동아리 경연마당을 선보였다. 주민들이 마을 이슈나 자신들 이야기를 주제로 탈춤, 판소리, 풍물, 연극 등 공동 창작한 마당극 공연과 전문 공연팀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에 앞서 18개동을 돌며 진행된 마을극장21 릴레이에서는 주민이 직접 제작한 5분 영상과 마당극, 청소년 영상 상영회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시민창작 예술축제로 치러진 올해는 동별로 마을축제기획단을 조직, 마을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공연을 진행한 것이 특별했다.
주안미디어문화축제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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