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2016 남구의 책 독서 릴레이를 마무리하는 북 콘서트가 10월 27일 오후 3시부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올 초 선정된 남구의 책을 읽은 소감을 나누는 자리다.
남구의 책으로는 윤대녕의 피에로들의 집, 송미경의 돌을 씹는 아이가 선정된 바 있다. 책을 읽은 후 한 줄 독후감을 쓰는 독서릴레이에는 5월부터 9월까지 240여 그룹, 2400여 명 동참했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송미경 작가 출연, 책 내용을 주제로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국악 퓨전 연주와 노래도 함께한다.
송 작가는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고 등단했다. 그림책 어떤 아인가로 한국출판문학상, 돌 씹는 아이로 제5회 창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날 우수 독후감에 대한 시상식도 갖는다. 또 한 줄 소감 사진전을 마련, 볼거리를 더한다.
독서릴레이에 참가한 주민들을 대상, 추첨 후 남구의 책을 나누어주고 서점협동조합이 기증한 도서를 기념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독서릴레이는 책을 읽은 후 감동을 주위에 전달, 책읽기를 확산하는 운동"이라며 "2017년에는 한 도시 한 책 읽기를 주제로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수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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