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보다 더 재미난 민속놀이
월미공원과 인천도호부청사
월미산 기슭의 월미공원은 잘 보전된 자연환경과 훼손되지 않은 생태가 최상이다.
월미전통정원은 궁궐정원의 축소판으로 부용지, 애련지, 국담원과 소쇄원 등전국의 유명 정원을 꾸며놓았다. 설날을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다. 인근의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월미전망대도 가볼만하다.
승학산 자락에 위치한 인천도호부청사에는 옛 인천 관아와 향교가 있다. 역시 설날을 맞아 풍물놀이, 판소리,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가훈써주기, 떡메치기 등 각종 전통 민속놀이 마당이 열린다.
 
 
천혜의 갯벌 펼쳐진 강화 석모도
석모도는 강화 서쪽 끝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로 10분 정도 들어가면 도달한다.
자연이 그대로 보전된 섬으로 천혜의 갯벌, 장하리 낙조, 자연온천이 유명하다. 해명산 자락 천년고찰 보문사에는 419계단의 마애석불좌상이 있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돌아오는 길 강화역사박물관, 고려궁지, 강화고인돌, 강화평화전망대, 갑곶돈대 등 유물과 유적도 만날 수 있다.
 
바다도, 박물관도 반짝반짝 대부도
시화방조제를 건너가는 대부도 나들이는 당일은 물론 숙박을 하며 즐기기에도 좋다. 독채펜션단지가 조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구봉산 해안둘레길과 탄도방조제, 성호 이익 기념관이 돌아볼 만 하다. 특히 유리박물관에 가볼 것을 권한다. 화려한 색감과 조형미를 자랑한다. 유리공원을 둘러 본 뒤 수십만평의 유럽풍 베르아델 승마장에서 승마체험을 권한다.
 
환상의 지하세계 광명동굴
광명시 가학광산동굴은 예술이 숨 쉬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금, 은, 동, 아연 등 광물을 수탈하기 위해 채광하던 광산으로 채광은 1972년까지 이어졌다. 2011년 방치된 동굴을 테마파크로 조성, 개장했다. 갱도길이는 7.8㎞로 2㎞에 걸쳐 문화예술 체험과 힐링 동굴공원을 꾸몄다. 동굴 내부를 환상적인 빛으로 연출한 것이 특별하다.
더불어 동굴 예술의 전당, 동굴 아쿠아월드, 황금폭포 및 황금궁전, 동굴 역사관, 와인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동굴탐방 문의 1688-3399
김호선 명예기자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