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각기 다른 색깔의 아티스트들이 남구 곳곳에서 그들만의 특별한 음악회를 시작한다.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내 건 우리동네 음악회가 4월부터 무대를 열었다. 남구가 지난해부터 주민들에게 공연을, 문화예술인들에겐 무대를 주기 위해 이어온 음악회다. 문화예술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단체들이 계절 색 담긴 콘서트로 주민들을 초대한다. 
4월 봄바람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엔 유쾌한 인디의 인천상륙작전과 5월의 팝페라가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
봄바람 콘서트엔 국악 현악앙상블과 클래식 현악앙상블이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4월26일 낮 2시에는 인천아트마켓과 국악현악앙상블 더류가 신기시장에서 봄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이어 오후 4시엔 주안시민지하상가 아트애비뉴27에서 i-신포니에타가 음악소풍-봄이라는 타이틀로 가곡과 아리아 선율을 선보인다.
5월을 채우는 공연 유쾌한 인디의 인천상륙작전으로는 홍대와 신촌, 강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디밴드 솔라시도, 홀시스, 키이스정이 제각각 다른 3색 공연을 준비했다.
솔라시도는 란초와 함께 솔라C라는 타이틀로 5월13일 오후 3시부터 아트애비뉴27에서 무대를 연다. 인디음악과 언더힙합 공연과 SNS를 활용한 생방송으로 온&8231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럽공연을 선보인다.
솔라시도 리더 이은솔씨는 "인천으로 공연장소를 옮긴 목적은 편안하게 인디공연을 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인디밴드 홀시스와 화려는 5월20일 오후 3시부터 아트애비뉴27를 채운다.
너무 가볍지도, 그리 애절하지도 않은 덤덤한 지난날의 감정들을 음악에 녹여내는 두 밴드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다.
세 번째 공연은 키이스정이 올리는 어쿠스틱 힐링 콘서트-길과 사랑이다. 5월27일 오후 3시 아트애비뉴27로 초대한다. 삶을 되돌아보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포크 팝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월의 팝페라도 두 무대를 올린다.
공연 팝페라와 떠나는 테마여행은 팝페라 그룹 보헤미안이 출연, 5월4일 오후 3시 주안역 광장에서 펼친다. Perhaps love, Nella Fantasia, 걱정 말아요, 그대 등 4인이 꾸미는 팝페라 공연이다.
또 다른 무대는 선율이 흐르는 듀오 팝페라란 타이틀로 로멘티카 아르테가 출연한다. Fly me to the moon, My heart will go on 등을 들려준다. 5월24일 오후 3시부터 인천남부초등학교 솔빛관을 채운다. 문의 880-7978
노점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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