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문학동 인천도호부청사다.
인천시와 인천시무형문화재총연합회는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민속문화축제를 연다. 10월5일 오전부터 인천도호부청사에서 공연과 민속문화체험, 전통의상체험, 민속놀이대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공연으로는 인천근해 갯가노래 뱃노래, 주대소리, 꽃맞이굿, 강강술레 등이 이어진다.
왕골체험, 베틀체험, 장승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 민속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
전통의상 체험 코너에는 사또복, 장군복, 어사화, 전통혼례복 등을 준비했다. 제기차기대회부터 투호, 윷놀이, 송편 만들기 대회 등 민속놀이 경연도 현장에서 참가할 수 있다.
널뛰기, 다듬이질, 맷돌 돌리기, 굴렁쇠 굴리기, 탈 써보기, 연날리기, 지게지기, 절구질하기, 형틀체험, 쌍륙놀이 등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과 먹거리장터, 경품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문의 422-3492(인천도호부청사)
김호선 명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