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장마가 끝나고 찾아오는 무더위는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도 벗게 만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계절,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시원한 물놀이장을 소개한다. 아이들을 데리고 쉽게 나설 수 있는 동네 물놀이장이야말로 더위를 식히는 최적의 장소다.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 하려면, 인천문학경기장 안 문학워터파크와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이용하면 된다.
문학워터파크는 아이들을 위해 수심이 얕은 풀장부터 수심별 모두 7개의 풀장이 있다. 특히 미끄럼틀과 푹신한 워터슬라이드가 재미를 더한다. 수십 개 파라솔이 비치된 휴식공간도 있다.
튜브나 구명조끼 대여가 가능하며 안전요원들을 배치, 안전 관리도 하고 있다. 먹거리도 판매, 물놀이로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다. 또 텐트나 그늘막 대여가 가능하고 개인이 가져간 텐트를 칠 수 있는 무료 패밀리텐트존도 운영한다. 샤워장과 화장실은 기본이다. 단 수영복과 모자는 개인이 챙겨야 한다.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10시에 개장하여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429-5549)
지난해 개장한 수봉공원 물놀이장은 만 13세 이하 전용 물놀이 시설이다. 얼핏 보면 일반 놀이터처럼 보이지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곳은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한다.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면서 작은 워터파크가 된다.
오존살균 된 물과 수변용 탄성 고무칩으로 포장된 바닥에 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 이용객들의 위생과 안전에 신경을 썼다. 50분 가동 후 10분 동안 청소 및 정비를 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배달음식을 수령하는 곳과 텐트와 그늘막 설치 공간도 마련, 아이들이 노는 동안 가족들은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880-4502)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및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가능

* 본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만족스러우신가요? 평가에 참여하시면 누리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구정종합
  • 의정소식
  • 복지/건강/생활
  • 문화/교육/인물
  • 칼럼/기고
  • PDF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