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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향교에서 달빛과 별빛을 받으며 음악을 감상하는 무대가 올해도 6월부터 막을 연다.
올해로 어느덧 5회를 맞은 인천 향교 달빛 공감 음악회다. 6월28일 공연을 시작으로 7월, 9월, 10월까지 네 차례 무대를 이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가 문화재청의 2017 살아 숨 쉬는 서원·향교 만들기 공모에서 선정된 인천향교 삼색감동 체험 중 하나다. 문화재와 자연경관 조화 속에서 테마별 음악회를 선사한다. 동감·공감·색감·교감 등 네 가지 색을 입힌 무대로 관객을 초대한다.
6월 무대는 타악 그룹 고리가 동감을 주제로 역동적인 타악 연주 두드림을 선보인다.
7월 26일 두 번째 공연은 국악그룹 동화가 출연, 전통을 기반으로 한 대중적인 감성으로 공감을 준다.
세 번째 무대는 9월 27일 음악창작소 더율이 채운다. 색감을 주제로 국악과 양악을 넘나드는 퓨전 국악을 들려준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31일은 앙상블 ye가 채운다. 챔버오케스트라 연주의 영화음악으로 관객과 교감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공유와 문화재 인지도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매 해 주민들이 큰 호응, 이제는 남구의 대표적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880-4667
강현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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