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인천시티투어 야경투어’를 타면 체험할 수 있다. 시원한 가을 밤바람을 맞으며 가족과 친구, 혹은 연인과 추억을 만들어보자.
인천광광공사가 2층 버스를 타고 인천 주요 지역의 야경과 노을을 감상하는 인천시티 야경투어를 열었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서 출발해 G타워, 송도컨벤시아, 인천대교, 인천공항(T1), 파라다이스시티호텔(포토 타임), 인천대교를 거쳐 돌아오는 2시간 코스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 주변 관광지 설명과 인천의 역사 문화에 대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종도로 이어지는 바다 라인과 낙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인천대교를 건너는 동안 만나는 낙조와 무의도 야경이 인상적이다. 팔미도 등대불도 놓칠 수 없다. 파라다이스 시티호텔 갤러리 체험과 포토타임은 소중한 추억거리를 남기기에 충분하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 초등학생 이하는 6천 원이다.인천시티투어 홈페이지(www.travelicn.or.kr)에서 탑승일 전 목요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단 5인 미만일 경우는 운행하지 않는다. 야경투어는 오는 10월2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