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선선한 가을 날씨가 무언가 좋은 강의를 듣고 싶은 지적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럴 때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보자.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강의가 기다린다.
학익동 학나래도서관에서는 프랑스철학과 노자를 만날 수 있다. 지난 9월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철학 강좌가 진행 중이다.
2015년 프랑스현대철학 강좌를 시작으로 2016년 철학VS철학, 서양철학사 개관, 2017년 노자와 장자에 이어 프랑스철학으로 읽는 노자가 11월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살면서 만나는 문제를 사르트르, 라캉, 들뢰즈, 푸코 등 프랑스 현대철학의 담론 분석적 관점에서 노자의 시각으로 풀어나간다.
강의를 맡은 허경 강사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미셸 푸코와 근대성 논문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실력자다.(문의 880-7991)
화도진도서관에서는 2017 인천학 시민강좌: 인천의 시간과 공간을 담은 여섯 가지 이야기가 11월20일까지 진행된다. 6명의 강사들이 인천의 오래된 가게, 영화, 섬, 다방, 철도, 야구 등의 이야기를 하루씩 풀어낸다.
소재별로 풀어내는 인천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문의 760-4100)
강현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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