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들을 설레게하는 2018년 프로야구가 3월 시작됐다. 인천 홈경기가 있을 때면 수많은 관중들이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찾는다. 인천 연고팀 SK 와이번스의 홈구장이자 문학야구경기장으로 남구 매소홀로에 위치한다. 남구에 살면서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싶다면 걸어서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SK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 시즌 3차전이 있던 지난 4월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는 야구팬들이 몰렸다. SK와이번스의 홈구장 SK행복드림구장은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에서 내리면 바로 닿을 수 있다. 특히 인천 시민, 남구 구민에게는 그만큼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SK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 시즌 3차전이 있던 지난 4월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는 야구팬들이 몰렸다. SK와이번스의 홈구장 SK행복드림구장은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에서 내리면 바로 닿을 수 있다. 특히 인천 시민, 남구 구민에게는 그만큼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국내 최초 외야 잔디석인 그린존, 포수 바로 뒷자리에서 야구를 관전할 수 있는 라이브존, 야구를 보며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이마트 바비큐존 등이 있다.
경기장에 들어서면 탁 트인 구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경기장에 앉자마자 전광판 빅 보드에서 시선을 뗄 수 없다. 가로 63m, 세로 18m, 총면적 1138m²의 전광판은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세이프코필드 전광판보다 77m²나 넓다. 초고화질(UHD)이기 때문에 가정용 TV 화질에 비해 4배 더 선명하다. 관중들이 지르는 뜨거운 함성소리와 함께 생생한 경기 장면이 이어져 경기 내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중앙에서 1루 쪽으로 가는 길에는 의무실, 수유실, 어린이 놀이방이 구비, 가족 단위의 야구 팬들이 쉬어갈 수 있다. 스포츠아트갤러리에서는 벚꽃 콘셉트의 포토존을 마련, 인증 샷을 남길 수 있다. 경기장 곳곳에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만한 곳도 많다.
야구 관전과 함께 먹거리를 즐기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 구장에서는 닭강정, 떡볶이, 햄버거 등이 유명하다. 피자, 치킨은 전화로 주문하면 좌석으로 배달된다.
이날 SK와이번스는 번트를 적극적으로 구사하며 점수를 쌓았다. 3회 말 보내기 번트로 만든 원아웃 2루에서는 한동민이 중전 적시타를 날렸고, 4회 말에도 보내기 번트로 원아웃 2, 3루를 만든 뒤 정의윤, 박승욱의 안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결과는 3대 2로 SK와이번스가 승리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