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빌고 액을 막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이다. 인천도호부청사에서는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준비했다. 오는 3월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재인천시무형문화재총연합회 주관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은율탈춤(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61호)을 시작으로 경기12잡가(인천시무형문화재 제21호) 공연이 이어진다. 대보름맞이 축원굿과 풍물놀이, 지신밟기도 진행된다.
민속놀이마당으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척사대회, 재미로 보는 신점, 연 만들기, 떡메치기, 가훈 써주기, 단청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제기차기, 투호놀이, 널뛰기, 다듬이질,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북, 꽹과리, 징, 장구 등 전통악기를 다룰 수 있는 마당도 있다.
오후 6시 달집태우기는 시민들이 쓴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새해 소망을 비는 자리다.
차부회 재인천시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남구 매소홀로 589 422-3492
안성구 명예기자
미추홀구 나이스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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