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미추홀구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KBS 전국노래자랑을 연다.
남구는 7월1일부터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간직한 미추홀구로 구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전국노래자랑을 열기로 했다.
본선 녹화는 6월16일 오후1시 인천문학경기장 북문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초대가수로는 송대관, 홍진영, 김지애, 임현정, 성진우가 출연한다.
이에 앞서 예심은 6월14일 오후1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구 주민 또는 남구에 사업장을 둔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6월11일까지 남구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880-4296),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예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구 명칭 변경을 축하하고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끼와 열정을 가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 구명칭 변경 관련 법률안은 지난 2월28일 국회 본회의 통과 후 3월20일 정부에서 법률을 공포, 7월1일부터 시행이 확정됐다.
남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명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에 나서는 한편, 전산시스템과 각종 표지판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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