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올해에도 남구에서 열린다.
비류백제의 발상지 문학산을 비롯해 인천도호부청사, 인천향교,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이어진다.
문학산 정상과 주변, 도호부청사에서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라는 타이틀로 진행 중이다.
온조왕의 명을 받아 비류왕을 도우러 가는 길에 발생하는 미션들을 수행하는 미추홀에서 비류 찾기는 가족중심 참가가 가능하다. 내가 조선의 관원이다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벼슬살이를 해보는 승경도놀이와 인천도호부청사 답사를 진행한다. 문학산성 누리한마당은 문학산 정상과 주변에서 탐방, 공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인천향교에서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한 12일 가족캠프는 선비들의 전통사상 의미를 찾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가족 간 유대를 높일 수 있는 자리다. 향교 둘러보기, 전통예술체험, 강강술래, 과거시험체험, 백일장이 준비돼 있다.
달빛공감 음악회는 달빛 속 인천향교에서 펼쳐지는 교감, 공감, 동감, 색감을 테마로 한 공연이다. 6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7, 9, 10월까지 4차례 무대를 이어간다.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체험교실이 열린다.
전통 활을 만들어 과녁에 쏘는 체험, 사물놀이, 닥종이 인형 만들기, 전통 연, 제기차기 등 조상들이 즐겼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2018 생생문화재 사업, 2018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 전통문화체험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문화예술과( 880-7969)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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