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5월 가정의 달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 2편이 관객들을 초대한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연극 "뷰티풀 라이프"와 어린이 인형극 한편이 문학시어터와 학산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가족과 함께 공연장으로 봄나들이 떠나보자.


- 연극 뷰티풀 라이프

문학시어터에서는 연극 뷰티풀 라이프를 5월2일부터 11일까지 올린다.
낭만적인 연애와 결혼, 일상의 희로애락을 거쳐 마침내 홀로 남겨질 자신의 배우자를 위해 작은 준비를 시작하는 평범한 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따뜻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낸 연극은 탄탄한 스토리로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청년 시절부터 노년 시절까지 시간이 흘러가는 부부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깊은 감동과 극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뷰티풀 라이프는 2016년 초연 이래로 대학로 예매 평점 1위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연극이다. 전국 순회공연과 대학로 장기 상연을 거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출로 인천을 찾아온다.
극장 관계자는 "계절의 여왕 5월에 2주간 펼쳐질 이번 공연은 부부할인, 가족을 포함한 단체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함께하는 연인과 가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문학시어터 433-3777)



-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학산소극장은 어린이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를 5월11일 오후 4시에 공연한다.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 배고픔을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랑과 웃음을 잃지 않는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다. 오랜 가뭄으로 먹을 것이 다 떨어져 배가 고픈 할머니와 손자는 할아버지가 먹을 것을 가져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빈 수레만 끌고 돌아오고 가족들은 실망한다. 할머니는 마지막 남은 순무 한 덩어리를 찾아내고, 나머지 가족들은 기뻐하며 마지막 순무 요리를 기다린다. 이때, 배고픈 쥐가 부엌에 들어와 순무를 훔쳐 가고, 가족들은 쥐와 결전을 벌이는데.
(문의 : 학산소극장 866-3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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