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신간도서 확보가 어려운 작은 도서관이라면 100권 규모의 책을 두 달간 빌려주는 ‘순회문고’를 찾아보자. 순회문고란 공공도서관의 대출 문고로 도서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원거리 지역 구민과 근무조건 등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다량의 도서를 일정 기간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2018년 순회문고 책 여행 운영사업’을 시작했다. 희망기관에 주제별로 구성된 도서 100권씩을 2개월간 대출(비치)해 주고 연장 신청할 경우 다른 주제 도서로 교체해 준다. 특히 올해는 작은 도서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유관 기관과 단체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책 600여 권을 구비해놓았다.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책부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자기계발도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건강 관련 도서도 포함됐다. 순회 문고는 연중 운영한다. 책 대여를 원한다면 신청서를 작성하면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벌써 호응이 나타나고 있고 향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활성화, 책 읽는 도시 분위기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운영팀 880-4837 박수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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