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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를 대표하는 주민축제인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공모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올 3월 전국 243곳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를 공모, 33곳이 최종 선정됐다. 남구는 글로벌 청년들의 협업을 통한 혁신! 지역축제서비스 개발로 공모, 지역 축제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진정한 주민참여 축제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현재적 방법 중 하나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구는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단원을 모집, 지역청년과 글로벌청년, 서비스디자이너, 정책전문가, 축제전문가 등 13명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했다.
디자인단은 기존 축제의 방향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게 된다.
디자인단 측은 "주민이 참여해 만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새로운 지역축제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글로벌 청년, 관이 손잡고 축제 속으로 들어가 미래지향적 콘셉트로 주안미디어문화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올해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오는 98~15일 옛시민회관 쉼터와 주안역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최향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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