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5월은 평소 실천하지 못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조금 특별한 달이다.
자녀와 부모·스승·배우자까지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의 달이다. 또 노동절을 비롯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등 의미 있는 날도 많다. 5월 기념일에 대한 유래와 의미를 짚어본다.


<근로자의 날>
  8.15 광복 이후 세계 각국의 관례에 따라 5월1일 노동절 행사를 진행하다 1958년부터는 대한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전신) 창립일인 3월10일로 날짜를 옮겨 노동절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1994년부터 다시 5월1일로 옮겨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날> 
1923년 방정환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돼 5월1일을 어린이날로 정했다가 1927년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했다. 1945년 광복 이후 5월5일로 정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1973년 기념일로 지정, 1975년부터 공휴일로 제정됐다.


<어버이날> 
1956년부터 5월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했고, 1973년 어버이날로 변경됐다. 카네이션에는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이라는 꽃말이 담겨있다.

<부처님 오신 날(음 4월8일)>
석가모니 탄생일이다. 불교 종주국인 인도 등지에서는 음력 4월8일을 부처의 탄일로 기념해왔고 우리나라도 탄신일로 기념하고 있다. 1975년 1월27일 석가탄신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뒤 2018년 부처님 오신 날로 변경했다.


<스승의 날>
 1963년 강경여자고등학교 지부에서 처음 실시, 5월26일을 은사의 날로 정해 행사를 개최했다. 1964년 5월26일  스승의 날로 변경, 1965년 5월15일을 스승의 날로 결의했다. 이후 1974년 폐지됐다가 대한교육연합회 건의로 1982년 부활,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1980년 5월18일을 전후 광주와 전라남도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날로1981년 피해자, 학생, 재야운동 세력이 망월묘역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한 것이 계기가 됐다. 5월 계승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실행하여 1997년 5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성년의 날> 
성년례는 고려 광종 때인 965년(광종 16)에 세자 유에게 원복을 입혔다는 데서 비롯된다. 1973년과 1974년에는 4월20일, 1975년부터는 5월6일로 변경됐다. 이후 1984년부터 5월 셋째 월요일에 성년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부부의 날> 
2003년 12월18일 민간단체인 부부의날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되면서 2007년에 제정됐다. 5월21일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다. 1995년 5월21일 세계최초로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 기독교를 중심으로 기념일 제정운동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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