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문화원의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에서는 한 해를 함께 한 주민들과 `함께해요, 학산`네트워크 행사를 연다.
12월6일, 7일 이틀 동안 3회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과 생활문화센터, 주민과 주민 간 문화적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천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행사다.
첫 번째 행사 `참여의 씨앗, 만남 네트워크`에서는 주체적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등이 모여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 가치에 대해 공유하고, 문화적 감수성 키우기, 마음을 두드리는 공연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주체의 뿌리, 예술 네트워크`는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과 동아리가 참여,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과 참여형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튿날 개최되는 `생활 속 예술, 어울림 네트워크`에서는 생활예술동아리가 모여 무대에서의 시간을 나누며 장르 간 통합공연을 진행한다.
또 세 번의 네트워크 행사에서는 `나와 이웃 만나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코백을 만들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비슷한 관심사나 동일한 활동 범위를 가진 주민들의 문화 네트워크를 이루며 더 확장된 시각으로 공동체와 생활예술을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2월6~7일 `함께해요, 학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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