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누구나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   청청프로젝트연구소, 대안공간  커:뮤  운영   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눈길을 끈다. 학익1동 백학초등학교 인근의 대안공간 커:뮤는 청청프로젝트연구소가 조성한 곳이다.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갤러리, 세미나, 소모임 등 마을활동을 지원한다. 어른과 아이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커:뮤에서는 엄마와 딸이 함께 바느질 수업을 하며 책자를 만들기도 하고, 직장인들로 구성된 소모임에서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공간으로 공유되면서 종일 활용되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역시 이곳을 이용할 수 있다. 방과 후 돌봄, 토요 돌봄, 방학 돌봄이 진행되면서 책과 소통을 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한 켠에는 무료로 책을 대여할 수 있는 공유책장이 마련돼 있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가 직접 구매하거나 주민들이 기부한 책들로 책장이 채워져 있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는 청소년이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교육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이 중심이 돼 설립한 단체다. 연구소는 지난해 미추홀구 `온마을 학교`를 운영하기도 했다. 또 학생 대상 1인미디어 교육`미디어 윤리교육 및 영상편집 기술`수업과 청소년 대상 `체인지 메이커`, 성인 대상 리빙랩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예비 사회적기업에서 출발, 2019년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하며 마을 공동체내 모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며 배우는 공간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 관계자는 "커:뮤는 공유 공간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열려있다"며 "공간을 이용하고 싶은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으로 이용이 가능, 전화 상담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청청프로젝트연구소 - 위치 : 미추홀구 소성로 232, 2층    
- 문의 : ☎ 872-2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