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채로 가득한 그림책은 모든 이에게 꿈과 희망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준다. 그림책 특화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한 복사꽃어린이도서관은
열린 공간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깊은 문학의 세계,
꿈과 상상의 동화의 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나보자.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있는 복사꽃어린이도서관에 가면 다양한 그림책을 골라보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최근 미추홀구 구립도서관 복사꽃도서관이 그림책
특화도서관으로 새단장, 어린이 이용객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복사꽃도서관은 몇 개월 동안 환경개선사업 및 그림책도서 집중 수서 진행을 마무리했다.
이곳에는 2천여 권의 우수 그림책을 비치, 볼로냐 라카치상, 칼데콧상, 뉴베리상, 안데르상 수상작품과 국내외 대표 그림책 작가 작품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 매달 정기적으로 주제를 정해 테마 그림책 전시를 진행하는 한편,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체험도 받고 있다.
특히 그림책을 사랑하는 그림책 전문동아리 책나라, 책마음스케치 회원들을 위한 도서관 모임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체 장서 수립에서 우수 그림책 수서를 정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이 용이한 그림책을 매개로 마을에서 사랑받는 친근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865-8632지혜로운시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