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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 내용의 제5회 문학산 음악회 행사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문학산 음악회`, 9월 5일 문학경기장서 개최

 

 

 

올해로 제5회를 맞는 `문학산 음악회`가 오는 95일 열린다.
지난 2015년 시민에게 문학산 정상 개방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듬해부터 매년 문학산 정상에 시민들을 초대하는 음악회를 이어왔다. 1년에 한번 야간에 정상을 개방, 문학산 가치를 공유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시작한 무대다.
올해는 가수 심수봉, 뮤지컬 가수 최정원, 첼리스트 홍진호,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김현수를 초대, 인천시립교향악단 연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 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관람방식과 장소를 변경했다. 차 안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인(Drive-in)` 형식으로 차량 진입이 가능한 문학산 인근 인천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진행한다.
인터넷으로 선착순 200대 사전예약을 진행, 현재 접수가 마감된 상태다. 신청자들은 공연 전 문진표에 따라 인적사항과 해외방문여부 등을 확인 후 관람이 가능하다.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들도 크게 낙담할 필요는 없다.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일 오후7시부터 생중계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OBS에서도 9월 중 TV 방영한다고 하니 집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볼 수 있는 기회다.
시 관계자는 "문화 팬데믹 시대가 도래한 상황에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판단으로 이번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안전한 형태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선사하는 동시에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랜 시간 시민을 지켜준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담아 초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운영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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