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영상제`에서 다양한 작품 상영
주안미디어문화축제와 더불어 `주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영상제`가 오는 9월20일부터 22일까지 `문화예술창작지대 틈`에서 개최된다. 미추홀구는 i미디어시티를 표방하며 영상관련 인프라를 오랜 시간 동안 구축해 왔고, 1인 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친근하고 익숙한 미디어매체로 지역 간의 소통문화를 만들어 왔다.
`주민과 함께하는 미추홀 영상제`는 총 18편의 영상작품 상영과 함께 주민들의 소소한 삶을 담은 골목 이야기, 작품 전시 및 방송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일 금요일에는 미추홀 팟캐스트, 열린 수다방과 제4회 1인미디어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21일 토요일에는 제6회 미추홀 청소년 영상제 및 작품 전시가 열린다.
먼저 주민과 함께 나누는 유쾌한 토크로 가족, 이웃, 친구들과 겪은 이야기 등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미추홀 팟캐스트 `열린 수다방`은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열린다.
주민 MC가 시민과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으로 주민 발언대, 라디오 극장, 함께 나누고 싶은 사연 소개 등 다채로운 형식과 주제로 실시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날 오후 6시에는 제4회 미추홀 1인 미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미추홀구는 1인 미디어 작품을 8월 한 달 동안 접수받아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셀프카메라, 가족, 골목, 추억, 자유주제 등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주제별로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선정하며 대상까지 총 16개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의 꿈과 끼를 발휘하고 미디어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제6회 미추홀 청소년 영상제가 영화공간주안 4관 상영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작품 주요장면 상영과 제작후기 토크와 시상이 두 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참가작품은 9월6일까지 인천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영상, 사진, 창작 웹툰 3개 분야를 공모하여 최우수상을 포함 15작품을 선정된다.
또한 영상제 부대행사로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문화 창작지대 다목적홀 주변과 야외무대 스크린에서 주민을 맞이한다. 우리 동네 골목에서 만나는 주민들의 삶과 사랑, 추억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 골목 특별 영상전과 100명의 지역주민의 시시각각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상영된다.
주민이 함께하는 `미추홀 영상제`를 통해 세대를 넘어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주민들의 삶을 공유하고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