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인물

골목과 주민의 삶 사진으로 담아


 


독정이 마을박물관 기획특별전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독정이 마을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지난 12월부터 기획특별전 `용현1·4동 골목을 잇는 사람들`이 열리고 있다.


 


마을박물관의 두 번째 기획특별전이다. 개관전으로 2018년 열었던 첫 번째 기획전이 `독정이 마을사람들`이라는 타이틀로 용현1·4동에 터전을 두고 생업을 영위해온 주민들의 모습을 다루었다면 이번 전시는 마을을 위해 활동한 주민들의 삶과 골목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전시 제목인 `용현1·4동 골목을 잇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고 소소하고 재미있는 마을의 이야기보따리가 1~3부로 구성, 관람객을 맞는다.


 


1`골목의 역사를 잇다`에서는 독정이 마을박물관의 발자취와 마을 옛 모습을 소개하는 독정이 마을큐레이터를 보여준다.


 


2`골목의 활기를 더하다`에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애환과 노력이 담겨 있다. 다양한 통두레모임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마을환경을 가꾸고 이웃을 보듬어온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3`골목을 거닐다`에서는 골목지도를 통해 현재의 독정이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민들이 함께 만든 골목을 거닐다보면 우리 마음의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느껴진다`는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기획전은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마을박물관은 미추홀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함께 지역주민을 위해 만든 작은 박물관이다. 독정이 마을박물관에는 용현동 역사와 마을의 변화를 소개하고 용현시장, 경인고속도로, 인하대학교 등 주요시설에 관한 자료도 전시돼 있다.


 


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큐레이터가 자원봉사자로 참여, 마을의 역사와 가치를 조사하고 기획전시를 운영한다. 또 전시해설과 체험교실 운영, 유물수집 등 다양한 활동도 한다.


 


박물관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 오후 2~5시에는 마을큐레이터가 전시내용을 재미있고 생동감있게 설명해준다.


 


구 관계자는 "주민 역할이 증대되는 요즘 주민들의 지역을 사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마을 박물관이 과거는 물론 현재 주민 삶도 기록하는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독정이마을박물관

주소: 미추홀구 인주대로 198, 2층
관람시간: 09:00~18:00(매주 토·일요일 휴관)
문의 : 문화예술과 (880-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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